지난 5월 아파트 주민의 경비원 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불렀습니다. 사실 이와 같은 경비원을 향한 갑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우리 주변의 수많은 경비원들, 이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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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아파트 주민의 경비원 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불렀습니다. 사실 이와 같은 경비원을 향한 갑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우리 주변의 수많은 경비원들, 이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