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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호의 50달러 미국유학 장원호 미주리 대학교 명예교수는 충북 음성에서 1937년 출생해서 청주고,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UN 식량농업기구 공무원을 거쳐, 미국 남가주 대학과 아이오와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언론학의 메카’라 불리는 미주리 언론대학의 최초 외국인 교수가 되어 후학을 지도했다. 장원호 박사는 19명의 한국 학생을 포함해서 세계 각국에서 온 31명의 박사학생, 100여 명의 석사학생을 배출했다. 현재는 미국 LA 인근에서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 ‘장원호의 50달러 미국유학’은 딸랑 50달러만을 들고 미국 땅에 도착해서 고학 끝에 미주리 저널리즘 스쿨의 교수로 은퇴하기까지 장원호 박사의 생생한 삶의 기록이다.
기사
"30명 넘는 가족 모임, 친구들과의 만남이 즐겁고, 국제변호사 큰 아들의 활약이 자랑스럽다" / 장원호
서울에서 첫날밤은 예상대로 시차 때문에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나는 일찍 일어난 김에 짐을 대략 정리했고, 날씨가 좋으면 새벽에 뒷...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8-02-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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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한국 행 비행기에서 '국제시장' '장수상회'를 보며 은퇴인 '나'를 돌아보다 / 장원호
2015년 겨울의 서울 여행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가식 없는 '나'를 집 밖에서 살펴 보고 싶...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8-02-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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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단풍이 화려한 설악산과 창원의 관광고등학교 방문기 / 장원호
큰아들과 손주들이 보고 싶다보니 한국을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다시 한국을 방문해서 체류하고 있던 중, 한국의 알프스라고 하는 설악산에...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8-02-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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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제주도 저지오름, 협재 해수욕장, 초원승마, 오설록에서 추억의 가족 여행을 즐기다 / 장원호
저지오름우리나라의 소중한 보물섬 제주를 처음 찾는 사람들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에 반합니다. 그러다가 몇 번 더 제...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8-01-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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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가족들과 제주도의 산굼부리, 섭지코지, 쇠소깍의 경관을 유람하다 / 장원호
산굼부리사려니 숲은 지난 우리는 산굼부리를 찾았습니다. 산굼부리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분화구 모습의 오름으로, 오름은 화산 형...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8-01-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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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제주도 롯데 리조트에 묶으며, 가족들과 사려니 숲길을 거닐다 / 장원호
2014년 한국에 왔을 때, 큰 아들 철준이가 준비해줘서 제주도를 3박 4일로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우리 부부가 여...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8-01-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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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황순원 문학촌과 소나기 마을, 그리고 추억의 보리밥 / 장원호
덕구온천 여행과 부산을 방문한 뒤, 셋째 동생 원식이 내외가 서울 근교를 구경시켜 주겠다고 해서, 우리 부부는 서울의 물줄기인 경기도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8-0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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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부산식 회집, 광안대교, 아시아나 CC, 그리고 언제나 정겨운 부산의 인연들 / 장원호
부산은 나에게는 서울 못지 않게 정이 넘치고 인연이 많은 항구 도시입니다. 왜냐 하면, 부산에는 경성대학교의 우병동 교수(지금은 은퇴)...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2-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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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덕구온천, 울진대게, 그리고 불영사의 추억 / 장원호
2010년의 서울 여행 일정 중에 둘째, 그리고 셋째 동생 내외가 경북 울진군 북면에 있는 덕구 온천 관광호텔에서 2박 3일을 보내는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2-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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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자랑스런 나의 조국, 대한민국: 미국보다 우수하고 편리한 한국의 건강검진 제도, 행정처리, 그리고 교육열 / 장원호
수구초심(首丘初心: 여우가 죽을 때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고개를 둔다는 말로 고향을 그리워함을 뜻함)인가봅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며 나...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2-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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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5.16 군사 정부의 감원 정책 와중에 농사원 동료 공무원인 아내를 만나다 / 장원호
경북 농사원의 원장은 김성원 박사였습니다. 사과 육종으로 유명한 김 박사의 책이 일본에서 출판될 정도로 그 분은 유능한 분이었고 그래서...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2-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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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농사원 공무원으로 5.16 군사정변, 행정 변화, 공무원 문화를 체험하다 / 장원호
장면 정권은 학생 단체에 끌려 다니느라고 올바른 통치권 행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새로 대학을 졸업한 3000명을 공무원으로 채용하겠다는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2-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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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4.19를 군에서 겪고, 국토개발 요원에 선발되어 울진에서 공무원의 첫 발을 내딛다
고대가 주동이 되어 이승만 정권의 종말을 가져온 4․18 고대 시위가 일어 났을 때, 나는 10연대에 있었으며, 제대를 3주...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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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무질서하고 열악한 군대의 추억, 그리고 학업과 군복무 병행의 아슬아슬했던 기억들
11월 중순부터 추운 날씨의 8주 논산 훈련소 교육 훈련은 힘들었지만, 모두 대학생들로 된 소대이고 보니 마치 훈련 캠프 온 듯이 재미...
미주리대학교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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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학보병 입대, 논산훈련소, 그리고 86회의 추억
음성의 부모님 사업이 점점 어려워져 아버님의 학비 부담도 커졌습니다. 경복고에 다녔던 동생과 나는 이 무렵 경제적으로 쪼들리기 시작했는...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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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언론학자로 이끈 인생의 터닝포인트, 고대신문 수습기자
1958년 초는 자유당 말기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정계의 선배들을 만나면서 마치 장래의 정치인처럼 우쭐대는 K 군과 나는 선거운...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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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고려대 정외과 입학, 모의국회 활동, 그리고 정치인의 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를 지망한 데는 두 가지 뚜렷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나는 고등학교 때 대학 입시 공부를 차근차근 하...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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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6.25 발발, 9.28 수복, 1.4후퇴의 격랑을 넘어 청주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미국 유학의 꿈을 꾸다
1950년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한참 기차 통학의 재미와 청주라는 도시를 즐기고 있던 그 해 6월 25일에 전쟁이 터졌습니다. 세상이...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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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청주중학교 입학시험에 당당히 합격해서 음성-청주 간 기차 통학생이 되다
남동생들이 태어나기 전에 나도 면장 아들 친구처럼 3대 독자라고 해서 귀여움을 받았지만, 나의 할아버지는 사내아이는 어려서부터 모든 것...
미주리대학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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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나의 꿈은 외교관...국민학교 시절에 창씨 개명, 일본어 교육, 좌우익 싸움을 목격하다
1943년 제2차 세계대전이 절정에 달했을 때, 나는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할 때 창씨를 해야 한다고 하여 우리 집안도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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