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장원호의 50달러 미국유학 장원호 미주리 대학교 명예교수는 충북 음성에서 1937년 출생해서 청주고,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UN 식량농업기구 공무원을 거쳐, 미국 남가주 대학과 아이오와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부터 ‘언론학의 메카’라 불리는 미주리 언론대학의 최초 외국인 교수가 되어 후학을 지도했다. 장원호 박사는 19명의 한국 학생을 포함해서 세계 각국에서 온 31명의 박사학생, 100여 명의 석사학생을 배출했다. 현재는 미국 LA 인근에서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 ‘장원호의 50달러 미국유학’은 딸랑 50달러만을 들고 미국 땅에 도착해서 고학 끝에 미주리 저널리즘 스쿨의 교수로 은퇴하기까지 장원호 박사의 생생한 삶의 기록이다.
기사
5.16 군사 정부의 감원 정책 와중에 농사원 동료 공무원인 아내를 만나다 / 장원호
경북 농사원의 원장은 김성원 박사였습니다. 사과 육종으로 유명한 김 박사의 책이 일본에서 출판될 정도로 그 분은 유능한 분이었고 그래서...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2-10 14:00
라인
(21)-10 농사원 공무원으로 5.16 군사정변, 행정 변화, 공무원 문화를 체험하다 / 장원호
장면 정권은 학생 단체에 끌려 다니느라고 올바른 통치권 행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새로 대학을 졸업한 3000명을 공무원으로 채용하겠다는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2-03 13:04
라인
(21)-9 4.19를 군에서 겪고, 국토개발 요원에 선발되어 울진에서 공무원의 첫 발을 내딛다
고대가 주동이 되어 이승만 정권의 종말을 가져온 4․18 고대 시위가 일어 났을 때, 나는 10연대에 있었으며, 제대를 3주...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26 14:43
라인
(21)-8 무질서하고 열악한 군대의 추억, 그리고 학업과 군복무 병행의 아슬아슬했던 기억들
11월 중순부터 추운 날씨의 8주 논산 훈련소 교육 훈련은 힘들었지만, 모두 대학생들로 된 소대이고 보니 마치 훈련 캠프 온 듯이 재미...
미주리대학교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19 17:34
라인
(21)-7 학보병 입대, 논산훈련소, 그리고 86회의 추억
음성의 부모님 사업이 점점 어려워져 아버님의 학비 부담도 커졌습니다. 경복고에 다녔던 동생과 나는 이 무렵 경제적으로 쪼들리기 시작했는...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12 16:44
라인
(21)-6 언론학자로 이끈 인생의 터닝포인트, 고대신문 수습기자
1958년 초는 자유당 말기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정계의 선배들을 만나면서 마치 장래의 정치인처럼 우쭐대는 K 군과 나는 선거운...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1-05 18:04
라인
(21)-5 고려대 정외과 입학, 모의국회 활동, 그리고 정치인의 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를 지망한 데는 두 가지 뚜렷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나는 고등학교 때 대학 입시 공부를 차근차근 하...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29 11:16
라인
(21)-4: 6.25 발발, 9.28 수복, 1.4후퇴의 격랑을 넘어 청주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미국 유학의 꿈을 꾸다
1950년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한참 기차 통학의 재미와 청주라는 도시를 즐기고 있던 그 해 6월 25일에 전쟁이 터졌습니다. 세상이...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22 17:24
라인
(21)-3청주중학교 입학시험에 당당히 합격해서 음성-청주 간 기차 통학생이 되다
남동생들이 태어나기 전에 나도 면장 아들 친구처럼 3대 독자라고 해서 귀여움을 받았지만, 나의 할아버지는 사내아이는 어려서부터 모든 것...
미주리대학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15 17:18
라인
(21)-2 나의 꿈은 외교관...국민학교 시절에 창씨 개명, 일본어 교육, 좌우익 싸움을 목격하다
1943년 제2차 세계대전이 절정에 달했을 때, 나는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할 때 창씨를 해야 한다고 하여 우리 집안도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12 16:50
라인
(21)-1 황새 서식지로 유명한 충북 음성 황새마을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다
나는 1937년 4월 27일(음력 3월 17일) 충청북도 음성에서 인동 장씨의 34대 장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인동 장씨의 시조는 107...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10 19:43
라인
(20)가족은 내 여생의 중심...삶의 행복과 가치를 찾아 보니 다름 아닌 내 옆의 가족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예전엔 몰랐습니다. 옛날 친구들, 그리고 컬럼비아 시절 그 많던 제자들은 지금 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  2017-10-08 23:04
라인
(19)-2금혼 축하 알래스카 쿠르즈 여행...주노 항구, 멘덴홀 빙하, 그리고 케치칸 시티
허바드 빙하를 뒤로 두고 남쪽으로 내려오는 항로에도 많은 얼음 덩어리들이 떠 다니고 있어서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빙하들 사이를 밤새도...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05 21:27
라인
(19)-1금혼 축하 알래스카 쿠르즈 여행...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허바드 빙하의 장관을 보다
누가 세월을 유수 같다고 했던가요? 우리는 2012년 5월 6일에 결혼 50주년인 금혼을 자축했습니다. 큰 아이 혜경이가 두 남동생 가...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04 05:01
라인
(18)-2실버타운, 라구나 우즈(Laguna Woods) 빌리지의 일꾼이 되다...자치회 이사로 삶의 질 조사, 실버타운 운영에 참여함
미국 최고의 은퇴 타운 '라구나 우즈 빌리지'는 모두 1만 2736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빌리지 설립 때부터 운영되고 있...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10-01 16:29
라인
(18)-1 이곳이 지상낙원...미국 최고의 LA 인근 실버 타운 '라구나 우즈 빌리지'에서 새 둥지를 틀다
미주리대학교는 물론 아주대학교 석좌교수 자리까지도 완전히 은퇴하고 컬럼비아에서 계속 지내고 있던 우리는 2004년 2월 라구나 우즈 빌...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09-28 20:55
라인
(17)-6 아주대학교 석좌교수: 학생 기자들과 하바드대학, 워싱턴 DC 해외취재를 끝으로 석좌교수에서 은퇴하다
(17)-5에서 계속:우리는 계획대로 아침 6시 반에 95번 도로를 타고 뉴욕에서 하버드 대학이 있는 캠브리지까지 강행군을 했습니다. ...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09-26 18:50
라인
(17)-5 아주대학교 석좌교수: 뉴욕주립대(SUNY) 취재와 자유의 여신상, 그라운드 제로 등 뉴욕 관광
(17)-4에서 계속:우리 부부는 1월 12일 캐나다를 거쳐 미주리에 도착했고, 며칠을 쉬고, 28일 노스웨스트 비행기 편으로 오후 세...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09-24 20:40
라인
(17)-4 아주대학교 석좌교수: 캐나다 벤쿠버 경유 후, 학보사 학생들을 인솔하고 미국 취재 여행에 오르다
(17)-3에서 계속: 현 편집장 바로 밑에 두 남학생이 있었지만 모두 군에 입대 하고 보니, 다음 편집장 선정이 문제가 됐습니다. 1...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09-21 17:48
라인
(17)-3 아주대학교 석좌교수: 70 나이에 강원도 홍천으로 학생들과 MT를 가다
(17)-2에서 계속:아주대 학보사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부 남학생들은 군대에 갔고 일부 여학생들은 그만 둔 가운데 박은경 양이 편집...
미주리대 명예교수 장원호 박사  |  2017-09-19 21:1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