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인종차별 속 정의 논란 불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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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인종차별 속 정의 논란 불붙다
  • 카드뉴스팀 아냐, 정소희
  • 승인 2020.06.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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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는 46세 흑인 남성으로 미니애폴리스 거주자입니다. 두 딸이 있으며 레스토랑 경비원으로 근무하다 코로나19로 실직한 상태였습니다.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는 식료품 가게에 가서 담배 한 갑을 샀습니다. 그때 내민 돈을 위조지폐로 의심한 점원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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