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성화봉송로 일부 여성금지구역 설정해 올림픽 정신 위반 논란...과거 '금녀 구역'이란 역사와 전통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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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성화봉송로 일부 여성금지구역 설정해 올림픽 정신 위반 논란...과거 '금녀 구역'이란 역사와 전통 때문
  • 카드뉴스팀 이시연
  • 승인 2021.05.02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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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23일부터 시작되는 도쿄올림픽, 지난달 25일부터 성화 봉송이 진행 중인데요. 그런데 성화 봉송 구간 중 한다운하의 200미터 구간을 전통문화를 이유로 여성금지구역으로 설정해서 논란입니다. 전통이냐, 올림픽정신이냐, 여러분은 어떤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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