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대한 중국의 문화 공정 시도가 잇따르자 양국 간 사이가 극에 달하며 김치 '파오차이' 표기법까지 논란되고 있습니다.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세상 속에서 무의미한 논쟁을 벌이기보다는 양국 간 협력을 통해 발전 관계를 쌓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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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중국의 문화 공정 시도가 잇따르자 양국 간 사이가 극에 달하며 김치 '파오차이' 표기법까지 논란되고 있습니다.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세상 속에서 무의미한 논쟁을 벌이기보다는 양국 간 협력을 통해 발전 관계를 쌓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