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가 오는 2022년까지 강원 춘천과 홍천에 '중국복합문화타운'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국의 문화콘텐츠가 한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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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는 2022년까지 강원 춘천과 홍천에 '중국복합문화타운'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국의 문화콘텐츠가 한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