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공포증' 확산...택배 상자의 운송장 처리 안하면 택배 범죄 표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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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공포증' 확산...택배 상자의 운송장 처리 안하면 택배 범죄 표적된다
  • 카드뉴스팀 김세영
  • 승인 2021.05.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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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운송장의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스토킹, 음란 문자, 강도 등의 잇따른 범죄로, 혹여나 자신도 택배를 통해 범죄에 노출될까봐 두려워하는 '택배 공포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그리고 예방법은 어떤 것인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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