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리는 무료 전시회를 소개해드립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의 <슬픈 나의 젊은 날>부터 줄리안 오피의 개인전, 현대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이 함께한 <Home stories>, 이정진 사진작가의 <Unnamed road>, 강목 작가의 개인전 <Mokstory>까지! 여름방학 시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술을 감상하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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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는 무료 전시회를 소개해드립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의 <슬픈 나의 젊은 날>부터 줄리안 오피의 개인전, 현대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이 함께한 <Home stories>, 이정진 사진작가의 <Unnamed road>, 강목 작가의 개인전 <Mokstory>까지! 여름방학 시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술을 감상하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