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 플랫폼(케이블/IPTV)과 방송채널(PP) 간 싸움에 과기부 중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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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플랫폼(케이블/IPTV)과 방송채널(PP) 간 싸움에 과기부 중재 나섰다
  • 카드뉴스팀 박영진
  • 승인 2021.06.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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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방송 채널 사용 사업자)와 유료방송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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