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굿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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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굿즈' 인기
  • 카드뉴스팀 이가은
  • 승인 2024.02.16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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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Z세대 사이에서 친환경 소비 실천하는 움직임 발생
구명조끼, 유니폼 등을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기도 해
하이브, 공연장 현수막 재사용하여 리폼한 굿즈 제작
업사이클링 굿즈 통해 막대한 자원 낭비 막을 수 있어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팀을 이적하여 유니폼을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이를 리폼하여 가방으로 제작하거나, 버려진 병뚜껑을 모아 녹인 후 키링으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굿즈'가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BTS 소속사로 알려진 '하이브'도 유명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협업하여 아티스트 공연장에서 사용했던 현수막을 가방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기도 하였는데요.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막고, 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굿즈'에 대해 함께 자세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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