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물든 홍로를 따는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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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물든 홍로를 따는 농심
  • 취재기자 심헌용
  • 승인 2019.08.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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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품종 홍로, 조직 치밀하고 과즙 많아 신맛 없는 게 특징

지난 2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웅곡리의 한 농원에서 농민 부부가 빨갛게 잘 익은 추석용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의 대표 과일 품종 중 하나인 홍로는 추석을 앞둔 8월 하순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농민 부부가 추석용 홍로 사과를 따고 있다(사진: 함양군 제공).
농민 부부가 추석용 홍로 사과를 따고 있다(사진: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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