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의 한 꾸지뽕 농장에서 김광연 씨 부부가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김 씨 부부는 11년간 연구한 끝에 기존 품종보다 과육이 크고 가시가 없어 재배가 수월한 신품종 꾸지뽕 '산음동의목'을 개발해 재배 중이다.
천연 항노화 식품인 꾸지뽕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의 한 꾸지뽕 농장에서 김광연 씨 부부가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김 씨 부부는 11년간 연구한 끝에 기존 품종보다 과육이 크고 가시가 없어 재배가 수월한 신품종 꾸지뽕 '산음동의목'을 개발해 재배 중이다.
천연 항노화 식품인 꾸지뽕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