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꾸지뽕 수확 한창... 경남 산청 농장의 가을
상태바
신품종 꾸지뽕 수확 한창... 경남 산청 농장의 가을
  • 취재기자 심헌용
  • 승인 2019.10.29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의 한 꾸지뽕 농장에서 김광연 씨 부부가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김 씨 부부는 11년간 연구한 끝에 기존 품종보다 과육이 크고 가시가 없어 재배가 수월한 신품종 꾸지뽕 '산음동의목'을 개발해 재배 중이다.

천연 항노화 식품인 꾸지뽕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꾸지뽕 농장에서 신품종 꾸지뽕 '산음동의목'을 수확하는 김광연 씨 부부의 모습(사진: 산청군 제공).
꾸지뽕 농장에서 신품종 '산음동의목'을 수확하는 김광연 씨 부부의 모습(사진: 산청군 제공).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