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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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 취재기자 송순민
  • 승인 2019.05.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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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등 많은 정계 인사 추모 행렬 이어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다. 많은 시민과 함께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등 정관계 인사들의 추모 행렬도 이어졌다. 이날 추도식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봤다.

김해 봉하마을로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김해 봉하마을로 난 길에서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추도식장으로 가는 많은 시민 행렬. 행렬 앞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려고 경찰이 검문을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추도식장으로 향하는 행렬.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서 안내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추도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맞이하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조지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안내를 받으며 추도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오른쪽은 노 전 대통령의 손녀이자 아들 건호 씨의 딸 서은 양이다. 서은 양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청와대와 봉하마을에서 자전거 뒤에 태우고 다니던 손녀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추도식을 보고 있다. 이날 추도식장에는 많은 시민이 방문해 발디딜틈 없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서 추도식을 지켜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추도식을 찾은 인파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추도식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문희상 국회의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문 의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고싶다는 말을 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문희상 국회의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수많은 시민이 추도식장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모습이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많은 시민들이 추도식을 지켜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분향을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 대통령의 묘역에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봉하마을 입구에 있는 안내 지도. 평소 많은 시민이 찾는 봉하마을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봉하마을 입구에 서 있는 안내 지도(사진: 취재기자 송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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