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로 한국서도 유명한 영화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자연과 인간 그 사이의 이야기 담은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화제
자연과 인간 그 사이의 이야기 담은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화제



10일 오후 7시 19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스페셜 토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X 하마구치 류스케, 남다은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스페셜 토크의 게스트는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다. 하마구치 감독은 '드라이브 마이 카'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감독이다.
하마구치 감독의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도쿄와 가깝지만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않는 작은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 그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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