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오늘: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
김창훈이 감독, 각본가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
김창훈이 감독, 각본가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
7일 오후 14시부터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화란'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화란'은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된 작품이다.
영화 '화란' 영화감독 김창훈이 감독이자 각본가로 참여하는 첫 장편영화다. 또한 영화 제목 '화란'은 네덜란드를 의미하면서도 동시에 재앙과 난리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한국형 누아르이자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작품이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