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DAY04] 영화 '화란' 오픈 토크... 송중기 '노 개런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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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DAY04] 영화 '화란' 오픈 토크... 송중기 '노 개런티' 출연
  • 취재기자 이현지
  • 승인 2023.10.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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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오늘: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
김창훈이 감독, 각본가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
영화 '화란'의 오픈 토크가 진행중이다. (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영화 '화란'의 오픈 토크가 진행중이다(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영화 '화란'을 소개하는 영화감독 김창훈 (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영화 '화란'을 소개하는 영화감독 김창훈(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화란' 속 주인공 캐릭터 '연규'에 대해 설명하는 배우 홍사빈 (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화란' 속 주인공 캐릭터 '연규'에 대해 설명하는 배우 홍사빈(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영화 '화란'에 대한 오픈 토크를 진행중인 배우 송중기 (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영화 '화란'에 대한 오픈 토크를 진행중인 배우 송중기(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오픈 토크 중 팬들을 향해 하트 날리는 배우 송중기 (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오픈 토크 중 팬들을 향해 하트 날리는 배우 송중기(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영화 '화란' 제작과 관련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배우 김형서 (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영화 '화란' 제작과 관련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배우 김형서(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오픈 토크 후 팬들을 향해 포즈 취하는 게스트 일동 (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오픈 토크 후 팬들을 향해 포즈 취하는 게스트 일동(사진: 취재기자 이현지).

7일 오후 14시부터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화란'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화란'은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된 작품이다. 

영화 '화란' 영화감독 김창훈이 감독이자 각본가로 참여하는 첫 장편영화다. 또한 영화 제목 '화란'은 네덜란드를 의미하면서도 동시에 재앙과 난리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한국형 누아르이자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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