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하여 잠정중단 되었던 경주벚꽃마라톤 대회가 4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1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끌벅적한 소리로 이날 경주보문단지는 축제분위기였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 19로 인하여 잠정중단 되었던 경주벚꽃마라톤 대회가 4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1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끌벅적한 소리로 이날 경주보문단지는 축제분위기였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