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다가오는 6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대 4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월드컵 전 한국 대표팀이 강팀과 가져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확률이 높다. 남미의 강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일본과의 평가전도 기획했으나 동아시아컵 규정 때문에 힘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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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해 다가오는 6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대 4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월드컵 전 한국 대표팀이 강팀과 가져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확률이 높다. 남미의 강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일본과의 평가전도 기획했으나 동아시아컵 규정 때문에 힘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