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불암산 5개 봉우리의 정상석이 사라졌다. 작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미스터리한 정상석과 안전로프 훼손사건에 모두가 관심집중 했다. 결국, 지난달 31일 경찰을 통해 범인이 붙잡혔다. 범인의 단순한 범행동기로 많은 이들의 황당함과 분노를 불러왔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락산, 불암산 5개 봉우리의 정상석이 사라졌다. 작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미스터리한 정상석과 안전로프 훼손사건에 모두가 관심집중 했다. 결국, 지난달 31일 경찰을 통해 범인이 붙잡혔다. 범인의 단순한 범행동기로 많은 이들의 황당함과 분노를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