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 세계 여아 9명 중 1명, 15세 이전 강제 조혼...팬데믹으로 학교 문닫자 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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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 세계 여아 9명 중 1명, 15세 이전 강제 조혼...팬데믹으로 학교 문닫자 상황 악화
  • 카드뉴스팀 조푸름
  • 승인 2021.03.27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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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으로 학교가 문을 닫고 경제적 어려움이 악화되자, 부모들에 의해 강제로 15세 미만 여아들이 조혼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조혼으로 팔려간 아이들은 가정 폭력, 배움의 단절, 조기 임신의 고통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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