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도시, 부산국제영화제의 도시, 부산이 정체성을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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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부산국제영화제의 도시, 부산이 정체성을 지키려면?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9.10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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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도시는 이미지를 먹고 산다. 부산은 야구의  도시, 항구의 도시가 전통적 이미지라면, 영화의 도시는 십수 년 동안 급성장한 신세대 이미지다. 부산의 MICE(관광, 전시 컨벤션) 산업 이미지도 결국은 국제영화제의 파급효과라 해도 무방하다. 영화, 전시, 컨벤션, 관광이란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경성대 도시공학과 강동진 교수로부터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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