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왜 파리나 LA 못지 않은 '영화의 도시'인가?
상태바
부산이 왜 파리나 LA 못지 않은 '영화의 도시'인가?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9.01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LA 할리우드 거리에는 영화 제작사와 제작 시설들이 있고, 인근 비벌리 힐스에는 스타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 같은 영화 테마파크가 있으니, LA는 당연히 영화의 도시다. 파리도 영화의 도시다. 파리 자체가 전 세계 각종 영화의 단골 배경이기도 하고, 영화 관련 시설도 많다. 특히 파리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움직일 때마다 검은 필름이 감긴 영사기가 돌아가는 형태로 형상화되어 있어, 파리가 영화의 도시임을 직감하게 해준다. 부산은 무엇이 영화의 도시로 만들었는지, 부산 영상위원회 양성영 팀장으로부터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