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굿플] 기장 카페촌 카페 '로쏘(Rosso)'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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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굿플] 기장 카페촌 카페 '로쏘(Rosso)' 편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7.21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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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기장의 카페촌에서 최근 '웨이브 온' 카페가 뜨기 전에 가장 '핫'했던 곳이 카페 '로쏘(Rosso)였다. 카페 로쏘는 기장 인근을 지나 멸치 축제로 유명한 대변(大邊) 항을 조금 위로 가면 나타난다. 카페 로쏘는 바다를 거의 사람 눈높이에서 조망할 수 있게 건물이 낮게 지어졌다. 그 이유는 아름다운 주위 풍광을 높은 건물로 망치고 싶지 않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겸손함과 배려 때문이라고 한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일수록 더욱 어울리는 카페 로쏘가 여러분을 부른다. 부산 외지에서 차 없이 온 사람들은 기장 카페촌에 가려면 꼭 차량을 렌트해야 한다. 마땅한 대중 교통이 없기 때문이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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