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 스타벅스에 맞서는 부산 토종 카페의 자존심, 부산 금정구 '모모스 커피'
상태바
[상상 이상 토크] 스타벅스에 맞서는 부산 토종 카페의 자존심, 부산 금정구 '모모스 커피'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8.17 1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에는 뉴욕 타임즈에 소개됐다는 전포 카페거리, 기장 카페촌 등이 유명하다. 최근에는 온천천 카페거리도 그에 못지 않다. 그 중 하나가 '모모스 커피'다. 안팎으로 예쁘고 정취 있는 장식으로 은은한 고풍을 뽑내는 이곳은 과거에 영양탕집이었다고 한다. 모모스 대표 이현기 씨가 직접 모모스 커피집의 설립 배경과 내면의 정신을 소개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