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광안리, 해운대, 송정 등 부산 7개의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했습니다. 지속되는 무더위에 해수욕장 및 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걱정인데요. 올여름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물놀이 안전 수칙’을 함께 알아볼까요?

카드뉴스팀 이지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