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五賊)’ 등 사회풍자시로 유신독재에 저항했던 김지하(81) 시인이 5월 8일 별세했습니다. 김지하 시인은 누구인지, 그가 걸어왔던 길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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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오적(五賊)’ 등 사회풍자시로 유신독재에 저항했던 김지하(81) 시인이 5월 8일 별세했습니다. 김지하 시인은 누구인지, 그가 걸어왔던 길을 함께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