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서지현, 황석영
이국종 교수는 SBS와의 인터뷰 도중 응급 상황이 발생해서 긴급 출동을 위해 헬기 선착장으로 급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도 유일한 연락 수단인 무전기가 터지지 않아 이국종 교수는 분노가 차올라서 무전기를 바닥에 던졌습니다. 끊임없는 문제 제기와 시스템 개선에 대한 노력에도 한국 중증 외상 센터의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는데요. 이국종 교수가 말하는 한국 중증 외상 센터의 고충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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