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국종 교수가 말하는 한국 중증 외상 센터의 답답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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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국종 교수가 말하는 한국 중증 외상 센터의 답답한 현실
  • 카드뉴스팀 서지현, 황석영
  • 승인 2019.01.16 15: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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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서지현, 황석영

이국종 교수는 SBS와의 인터뷰 도중 응급 상황이 발생해서 긴급 출동을 위해 헬기 선착장으로 급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도 유일한 연락 수단인 무전기가 터지지 않아 이국종 교수는 분노가 차올라서 무전기를 바닥에 던졌습니다. 끊임없는 문제 제기와 시스템 개선에 대한 노력에도 한국 중증 외상 센터의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는데요. 이국종 교수가 말하는 한국 중증 외상 센터의 고충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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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넌 2019-01-22 03:54:54
내가봐도 답답한 현실이다 답답하니까 답답하다고 하지 뭔 우리나라 국민성 저급함 지가 응급상황이어도 시끄럽다고 지롤할까? ㅡㅡ

아이러니 2019-01-20 21:17:25
이분은 맨날 답답하다고 불평만 하시네. 다들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맏은바 최선을 다할꺼에요. 믿음이 있어야 사회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정치인 같으세오ㅠ내년 총선 비례대표로 나오시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뜨악 ~상상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