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언니' 정소리 대표의 경영철학은 선(善)! 선(線)! 선(先)!
상태바
'부산언니' 정소리 대표의 경영철학은 선(善)! 선(線)! 선(先)!
  • 영상기자 이찬영 오민주
  • 승인 2017.11.20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페이스북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페이지 '부산언니'가 있다. 그리고 부산언니의 가족인 부산오빠, 부산이모, 그리고 부산아재도 있다. 모두 한 회사다. 15명의 젊은이들이 똘똘 뭉쳐 부산의 맛집, 명소, 이벤트, 그리고 스토리를 페이스 북을 통해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을 이끌고 있는 역시 젊은 대표 정소리 씨는 세 가지 '선'이 부산언니의 추진력이라고 했다. 그 세 가지 선이 무얼까 궁금하다. 직접 정 대표로부터 들어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