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장수련
2017년 9월 18일 첫 방영된 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연기, 비주얼 모두 훌륭한 배우 양세종 씨와 서현진 씨가 주연을 맡아 첫 방영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사랑의 온도>에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바로 하명희 작가의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소설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책을 원작으로 한 인기 드라마를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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