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 21만 원’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 건보 급여 결정 지연에 환자들 발 동동
상태바
‘한 알 21만 원’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 건보 급여 결정 지연에 환자들 발 동동
  • 취재기자 정인혜
  • 승인 2017.05.18 04:23
  • 댓글 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환자생존권 2017-06-12 15:07:35
심평원에 민원을 넣읍시다.
한알에 21만원하는 화이자 "입랜스"
계속 팔수 있게하는 심평원은 국민이 심판할 것입니다.

http://m.hira.or.kr/mobile/index.do

청와대에 민원을 넣읍시다.
우리는 살 권리가 있습니다.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068

언론은 뭐하는 겁니까?

썩어버린 약평위를 처벌하라!! http://m.blog.naver.com/hnewskr/220979820983 http://naver.me/G0VOVoon

권오성 2017-05-25 21:10:58
청와대에 건의합시다!!

블링크 2017-05-24 20:27:39
치료약이 있는데 돈이 없어 죽어 가야 하나요?
전이된 유방암환자들 시간이 많지 않아요
하루가 시급합니다.하루빨리 급여화 해주셔서 치료못받고 죽는 사람들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조선경 2017-05-24 12:51:25
서글프네요
치료약이 없어서도 아니고
비싼 비용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다니요
금수저가 아닌걸 원망해야 하나요?
의료보험 공단을 원망해야하나요?
돈없는 나 자신을 원망해야 할까요?
한없이 슬퍼집니다

같이 늙어가자 2017-05-24 10:40:17
치료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때문에 치료 못받는 경우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급여화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