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多] 이태임 · 보람튜브 · BJ 쯔양 · 미스월드 아메리카 미시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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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多] 이태임 · 보람튜브 · BJ 쯔양 · 미스월드 아메리카 미시간 대표
  • 편집국
  • 승인 2019.07.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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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돌연 은퇴한 배우 이태임(사진: 더 팩트 배정한 기자, 더 팩트 제공).
지난해 3월 돌연 은퇴한 배우 이태임(사진: 더 팩트 배정한 기자, 더 팩트 제공).

■ 연예계 활동 중단 이태임 남편 거액 주식사기로 법정 구속

배우 이태임(33)과 지난해 결혼한 남편 A(45)가 최근 억대 주식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23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4년께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 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 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구속을 피했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이태임은 소속사와의 상의 없이 SNS에 '지난날 고통스럽고 힘들었다'는 글을 적어 은퇴를 갑작스럽게 발표했고, 곧이어 결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져 그의 결혼 상대를 두고 여러 억측이 나왔다. 지난해 3월 이태임은 A씨 구속 기소를 전후해 심리적 부담을 느꼈고 이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이태임은 지난해 9월 출산한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6살 유튜버 보람이 가족회사 95억 청담동 빌딩 매입

국내 유튜브 컨텐츠 가운데 최대 광고수익을 거두고 있는 ‘보람튜브’ 주인공 보람(6) 양 가족회가 95억 원 상당의 빌딩을 매입했다고 매일경제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 등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6살 보람 양의 가족회사인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5층 빌딩을 95억 원에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에 지난 4월 3일 보람패밀리가 매입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 빌딩의 대지면적은 258.3㎡이다. 3.3㎡당 1억2100만 원 정도를 주고 산 셈이다.

보람 양의 유튜브 방송은 가족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요리를 하고 먹는 등 앙증맞은 일상을 담고 있다. 보람 양의 컨텐츠에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아랍어, 일본어, 스페인어, 헝가리어 등의 댓글이 수천 개 달린다. 보람튜브 브이로그의 구독자수만 1700만 명이 넘는다.

이 방송은 국내 전체 광고수익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미국의 유튜브 분석 사이트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한국 유튜브 채널 중 광고수익 1위 채널은 `보람튜브 토이리뷰`로 월 160만 달러(약 19억 원)로 추정됐다. 2위 업체 역시 보람튜브와 같은 계열의 `보람튜브 브이로그`로 150만 달러(17억8000만 원)로 추정됐다. 보람패밀리가 매달 최소 3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 BJ 쯔양 “술 담배 했지만 학폭 피해자는 오히려 나였다” 눈물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린 유명 먹방 BJ 쯔양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오히려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쯔양의 학교폭력 때문에 강제전학 갔다는 한 피해자의 주장에 대해서도 오히려 자신이 가해자를 피해 강제전학을 간 피해자라고 반박했다.

쯔양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남겼다”면서 “강제전학을 간 게 아니고 내가 피해자”라고 밝혔다. 쯔양은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인방갤)에 올라온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쯔양은 “미성년자였던 시절 술과 담배에 손을 댄 것은 맞다. 이에 대한 사실은 단 한 번도 속일 생각이 없고 방송에서도 솔직히 말했다. 어릴 때 실수를 했고 지금은 끊은 상태”라고 밝혔다. 강제전학에 대해서도 “학교폭력 피해자로 잠시 학교를 옮겼으며 가해자가 전학을 간 뒤 다시 복귀했다”고 반박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네티즌은 인발갤에 “쯔양이 유튜브 활동하는 게 배알 꼴린다”며 “그는 학창시절 술을 마시고 흡연했으며 학교 폭력으로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는 폭로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또 “쯔양이 청소년임에도 불구하고 10세 많은 남자친구와 교제하기도 했다”며 “학교도 1년 꿇었다. PC방이라 인증할 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됐지만 네티즌들은 해당 글을 언급하며 글쓴이의 신상을 추적하고 있다.

먹방 크리에이티브인 쯔양은 1997년생이다.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TV에서 먹방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1월 유튜브에 진출해 7개월 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달 지상파 SBS ‘생방송투데이’에 출연해 ‘#맛스타그램’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쯔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초반 수입이 300~400만원이었지만 지금은 이보다 20배 이상 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미스월드 아메리카 미시간 대표, 당선 직후 자격 박탈

‘2019 미스 미시간’ 선발대회 우승자가 과거 SNS에 올린 게시물을 이유로 당선 사흘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시간대학(앤아버) 정치학과 4학년생인 캐시 주(20)는 과거 SNS 게시물이 논란이 돼 지난 15일 얻은 ‘2019 미스 미시간’ 타이틀 취소를 통보받았다.

MWA 조직위는 “대회 참가자에게는 좋은 성품이 요구되며, 조직에 나쁜 평판을 불러와서는 안된다”며 “SNS 계정에서 미스 미시간 선발대회 참가를 언급한 모든 글을 삭제하라”고 주에게 통보했다.

주는 중국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주에서 자란 중국계 미국인이다. 미스월드 아메리카(MWA) 선발대회는 오는 10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MWA 조직위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대회 최종 후보였던 맬로리 리바드(24)를 새 당선자로 발표했다.

주는 2017년 10월 백인 경찰의 흑인 사살에 대한 논쟁이 일자 트위터에 “흑인 사망 사고의 대부분이 다른 흑인들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나?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기 전에 당신들 커뮤니티 내부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2월에는 “내가 다니는 대학 캠퍼스 내에 ‘히잡 체험 부스’가 생겼다. 히잡이 종교적 상징이 아닌 패션 액세서리였나. 아니면 억압받는 이슬람 여성들을 닮아가라는 건가”라고 썼다.

주는 조직위의 결정에 대해 “보수적 정치 성향에 대한 역차별”이라며 “누구나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가질 수 있고, 나는 통계 및 사실에 기반한 발언을 했을 뿐”이라고 반발했다. 또 CNN 방송 등에 출연해 “과거 발언들을 후회하지 않는다. 미인대회 출전보다도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편견에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 더 큰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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