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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역에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 생긴다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시민,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간 17일 개소 / 송순민 기자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에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가 생긴다. 센터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비즈니스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협(의)회 사묵국, 예비창업자 커뮤니티존, 사회적경제인 비즈니스 존으로 구성됐다. 협회사무국은 사회적경제조직 누구나 협업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고, 커뮤니티존은 20명 정도가 사용가능한 교육장, 회의장, 세미나실이 있다. 커뮤니티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051-505-1988로 전화하면 된다. 비즈니스존은 컴퓨터와 프린트, 인터넷이 상시 이용가능한 라운지다.

부산지하철 1, 4호선이 지나가는 동래역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커뮤니티센터는 사회적기업의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한다(사진: 부산시 제공).

커뮤니티센터가 위치한 동래역은 부산지하철 1∙4호선 환승역으로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센터는 4개 사회적경제조직의 상생협력 거점으로 활용된다. 시설 규모는 지하 1층에 107㎡(32평)이고, 부산교통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참여 협조로 임대료 없이 운영된다.

부산시에는 102개의 사회적기업과 73개의 마을기업, 705개의 협동조합과 76개의 자활기업이 있다(사진: 부산시 제공).

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부산시에는 총 102개의 사회적기업이 있고, 마을기업 73개, 협동조합 705개, 자활기업 76개가 있다.

사회적경제를 지원하는 곳은 사상구 모라동의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와 이번에 생기는 동래역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 두 곳이다(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에는 이번에 개소하는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와 지난해 11월 사상구 모라동 부산벤처타워에 있는 부산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가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는 열린 비즈니스 공간으로 협의 및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설립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판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17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개소식에는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 시의원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서부산과 동부산지역에 인프라가 확충되어 사회적 경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커뮤니티센터를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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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동래역#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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