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황다인
얼마전 지스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과연 한국은 게임 천국인 듯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조용한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구경온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디게임은 퀄리티가 낮을 거란 편견이 깨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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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스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과연 한국은 게임 천국인 듯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조용한 인디게임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구경온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디게임은 퀄리티가 낮을 거란 편견이 깨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