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보여주는 것 이외에도 시민들에게 영화와 관련된 보고 즐길 거리를 많이 제공했다. 영화체험관, 초등학생들의 스포츠 영화 체험, 부산 영화 역사물 전시회, 한국 고전 영화물 포스트와 스틸 사진전 등이 영화제가 열리는 해운대 이곳저곳에서 개최됐다. 영화는 추억이다. 시민들은 옛날 영화 사진들을 보며 각자의 청춘 시대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CIVI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국제영화제, 고전영화 포스터· 사진전시회 등 추억 부르는 체험거리 풍성
부산국제영화제, 고전영화 포스터· 사진전시회 등 추억 부르는 체험거리 풍성
- 영상기자 배상윤
- 승인 2018.10.10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