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박진우 이혜진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MBC는 안정환 해설위원,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 첫 해설위원에 도전하는 SBS의 박지성까지.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지상파 3사 해설위원에 나섰는데요. 이로써 중계석의 레전드 매치가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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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MBC는 안정환 해설위원, KBS는 이영표 해설위원, 첫 해설위원에 도전하는 SBS의 박지성까지.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지상파 3사 해설위원에 나섰는데요. 이로써 중계석의 레전드 매치가 성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