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이니 을이니 하는 분들 계신데 글의 핵심을 이해를 못하시나봄
정당하게 근로계약서 쓰고 고용해도 알바들 더 편한자리
나오면 돼도않는 이유 들어가면서 잠적하는데 고용주 입장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다 따져서 주고 있었더라도
그 알바생한테 책임을 묻기위해서는 그 잠적한 알바생에 의한 손해를 구체적으로 사용자 스스로가 '입증'을 해야만 책임을 물을수가 있음.
고용주가 알바한테 책임을 물을때랑 알바가 고용주에게 책임을 물을때의
수고로움이나 법률적인 차이가 엄청나게 기울어져있음.
확실하게 법적으로 고쳐질 필요가 있음
아무리 요새 아르바이트분들이 잠수를 탄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갑(사장님들)의 위치가 더 높
다고 생각되고, 사람을 돈주고 쓴다는 개념보다는 도와줘서 고맙다의 개념으로 접근 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아르바이트생도 사업자도 아니지만 양쪽다 경험한 바로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아무리 어린 친구한테도 상대방이 먼저 권유하지 않을 시 반말부터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두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 입니다. 이글의 팩트는 편하다고 먼저 말 놓지 말자는거죠
정당하게 근로계약서 쓰고 고용해도 알바들 더 편한자리
나오면 돼도않는 이유 들어가면서 잠적하는데 고용주 입장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다 따져서 주고 있었더라도
그 알바생한테 책임을 묻기위해서는 그 잠적한 알바생에 의한 손해를 구체적으로 사용자 스스로가 '입증'을 해야만 책임을 물을수가 있음.
고용주가 알바한테 책임을 물을때랑 알바가 고용주에게 책임을 물을때의
수고로움이나 법률적인 차이가 엄청나게 기울어져있음.
확실하게 법적으로 고쳐질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