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23일 착공…2024년 완공 예정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23일 착공…2024년 완공 예정 부산 북구 만덕동(만덕대로)에서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인 가운데 23일 오후 착공식이 열렸다.부산시는 23일 오후 4시 부산 북구 한국폴리텍대학 운동장에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착공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총 9.62km의 왕복 4차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 만덕대로 등 도심 주요 간선도로의 극심한 지자체 소식 | 취재기자 송정빈 | 2019-09-23 16:35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착공···2024년 개통 목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착공···2024년 개통 목표 부산 북구 만덕동-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공사가 시작된다. 2024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완공되면 차로 40분 걸리던 정체 구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시는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의 기공식을 오는 23일 북구 덕천동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열 예정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이 도로는 북구 만덕대로에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를 잇는 지하도로다.실제 공사는 지장물 철거를 거쳐 오는 11월 시작된다. 부산시 도로계획과 관계자는 “만덕과 센텀 시·종점 2곳, 램프 IC 1곳, 비상구 1곳, 공기 사회 | 취재기자 배수진 | 2019-09-04 14:59 신설 초대형도로 2개 해운대 진∙출입... 이대론 교통대란 우려 부산시∙정부가 부산∙경남 일원의 만성적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 신설하는 초대형 도로 3개 중 2개가 해운대 도심을 진∙출입로로 삼고 있다. 지금도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에서 계속 교통량이 늘어나고 개발이 계속되는데 따른 '교통지옥'의 우려가 높다.부산시는 남부경제권을 하나의 통합 경제권으로 형성하고, 기존 도심의 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3개의 초대형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3개 고속도로는 사상~해운대간 고속도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올 7월, 나머지 도로들은 2 사회 | 취재기자 송순민 | 2019-05-14 16:48 처음처음1끝끝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23일 착공…2024년 완공 예정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23일 착공…2024년 완공 예정 부산 북구 만덕동(만덕대로)에서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인 가운데 23일 오후 착공식이 열렸다.부산시는 23일 오후 4시 부산 북구 한국폴리텍대학 운동장에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착공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총 9.62km의 왕복 4차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 만덕대로 등 도심 주요 간선도로의 극심한 지자체 소식 | 취재기자 송정빈 | 2019-09-23 16:35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착공···2024년 개통 목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착공···2024년 개통 목표 부산 북구 만덕동-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공사가 시작된다. 2024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완공되면 차로 40분 걸리던 정체 구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시는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의 기공식을 오는 23일 북구 덕천동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열 예정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이 도로는 북구 만덕대로에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를 잇는 지하도로다.실제 공사는 지장물 철거를 거쳐 오는 11월 시작된다. 부산시 도로계획과 관계자는 “만덕과 센텀 시·종점 2곳, 램프 IC 1곳, 비상구 1곳, 공기 사회 | 취재기자 배수진 | 2019-09-04 14:59 신설 초대형도로 2개 해운대 진∙출입... 이대론 교통대란 우려 부산시∙정부가 부산∙경남 일원의 만성적 교통혼잡을 덜기 위해 신설하는 초대형 도로 3개 중 2개가 해운대 도심을 진∙출입로로 삼고 있다. 지금도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에서 계속 교통량이 늘어나고 개발이 계속되는데 따른 '교통지옥'의 우려가 높다.부산시는 남부경제권을 하나의 통합 경제권으로 형성하고, 기존 도심의 공간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3개의 초대형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3개 고속도로는 사상~해운대간 고속도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올 7월, 나머지 도로들은 2 사회 | 취재기자 송순민 | 2019-05-14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