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중독현상 심화...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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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중독현상 심화...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
  • 카드뉴스팀 손현아
  • 승인 2024.01.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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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디지털 기기 이용 시간은 하루 평군 ‘5시간’
디지털 중독 벗어나려면 심신 안정 찾는 휴식 필요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눈을 돌리면 모두 스마트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특히 거북목 증상이 현대인들에게서 많이 일어납니다. 또한 디지털 의존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어요. 잠시나마 디지털에서 벗어나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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