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르 감독이 말하는 ‘사랑의 모양’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폭력과 증오, 그리고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사랑’을 말한다.
사랑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주인공 ‘엘라이자’의 모습이 돋보이는 영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폭력과 증오, 그리고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사랑’을 말한다.
사랑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주인공 ‘엘라이자’의 모습이 돋보이는 영화
See, Big Movie : 영화일지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시빅뉴스 구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카드뉴스 콘텐츠입니다. See, Big Movie : 영화일지의 열네 번째 영화는 바로 ‘셰이프 오브 워터’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랑’의 형태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나요? 혹은 무언가 나와 다른 존재와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뜬금없는 질문이라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오늘 시빅이가 준비한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를 감상하신다면 제가 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사랑을 담아 오늘의 영화를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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