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하는 가족 이야기
가까이 갈 수도, 접할 수도 없는 평행선 같은 존재 아버지와 아들
잔잔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영화 '걸어도 걸어도'
가까이 갈 수도, 접할 수도 없는 평행선 같은 존재 아버지와 아들
잔잔하지만 큰 울림이 있는 영화 '걸어도 걸어도'
See, Big Movie : 영화일지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시빅뉴스 구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카드뉴스 콘텐츠입니다. See, Big Movie : 영화일지의 열한 번째 영화는 바로 ‘걸어도 걸어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임에도 가장 모르겠는 존재, ‘가족’.
일본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전해주는 소소한 이야기, ‘걸어도 걸어도’
오늘의 영화를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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