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가 시범 운영 중이던 ‘메타 베리파이드’를 확대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래 정치인, 연예인, 기업 총수 등 유명인에게만 주어지던 인증 배지를 구독료를 내면 개인 계정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이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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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가 시범 운영 중이던 ‘메타 베리파이드’를 확대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래 정치인, 연예인, 기업 총수 등 유명인에게만 주어지던 인증 배지를 구독료를 내면 개인 계정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이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