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한국과 캐나다의 정상회담에서 기존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전면 개정했다. 워킹홀리데이 연간 제한을 기존 4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3배 확대했으며, 연령 상한도 기존 만 18~30세에서 만 18~35세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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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한국과 캐나다의 정상회담에서 기존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전면 개정했다. 워킹홀리데이 연간 제한을 기존 4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3배 확대했으며, 연령 상한도 기존 만 18~30세에서 만 18~35세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