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극적 성상품화에도 제재 없는 게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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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극적 성상품화에도 제재 없는 게임광고
  • 카드뉴스팀 권경은, 오현정
  • 승인 2019.06.14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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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을 기다리다가 이런 선정적인 광고 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시선을 끌기 위해 게임 내용과는 상관없는 성상품화 광고가 SNS 곳곳에 뜨고 있습니다불특정다수에게 보이는 광고라,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선정적 콘텐츠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있는 겁니다. 성상품화 광고를 규제할 법안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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