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특집] '연기의 신' 최민식, 부산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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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특집] '연기의 신' 최민식, 부산에 떴다!
  • 영상기자 박근만
  • 승인 2014.10.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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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과 <루시>의 흥행몰이 배우 최민식, BIFF 관객과 소통

4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 '연기의 신' 최민식이 떴다. <명량>과 <루시>로 동서양 영화 무대를 마치 이순신 장군처럼 호령한 최민식 씨가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오픈 토크 무대에서 관객을 만났다. 그는 요한슨 스칼렛이 너무 평범한 인상의 여배우였다고 했고, 촬영하다 기절한 에피소드를 관객들에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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