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BIFF 전야제,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세계적 영화제로 우뚝 선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영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가 10월 1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산실인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렸다. 전야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에 부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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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화제로 우뚝 선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영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가 10월 1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산실인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렸다. 전야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에 부풀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