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카드뉴스] 운전면허 있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활용을! [카드뉴스] 운전면허 있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활용을!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운전자가 1년 동안 무사고・무위반 준수 서약을 지키면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모은 마일리지로 벌점 및 면허정지 일수를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카드뉴스 | 카드뉴스팀 강한영 | 2021-04-13 17:20 [정해영의 법률산책] 고의범과 과실범 [정해영의 법률산책] 고의범과 과실범 얼마 전, ‘폭행치사죄’와 ‘살인죄’에 대한 관심이 일었다.경찰이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 게 계기였다.경찰은 당초 이들 10대 4명에게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었다.경찰은 ‘가해자들이 구타로 인해 피해자가 죽을 수도 있겠다고 인식한 점’, ‘부검 결과 다발성 손상이 밝혀진 점’, ‘폭행 장면이 찍힌 동영상’, ‘다수의 폭행 도구’ 등을 토대로 살인죄 적용을 결정했다.이들은 숨진 친구에게 수차례에 걸쳐 돈을 빌려오라고 시키고, 빌려오지 못하면 정해영의 법률산책 | 정해영 변호사 | 2019-07-03 09:38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어린이 교통사고 절반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어린이 교통사고 절반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이나 운전 준 휴대전화 사용 등 ‘작은 교통 위반’이 치명적인 어린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들이 야외활동이 잦은 5월, 그 어느때보다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다.4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1만 1264건의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6174건(54.8%)으로 가장 많았다.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은 운전에 집중하며 방어 운전을 해야 한다는 운전자의 기본 의무를 소홀히 한 경우다. 이는 도로교통법 49조에 명시된 전방 주시 태만,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을 위반한 행위다. 일반적으로 작은 위반에 속한다.운전자에게는 사소하지만 작은 교통 위반이 어린이에게 스트레이트 | 취재기자 신예진 | 2018-05-05 00:02 학교앞 건널목서도 '쌩쌩' 일쑤...."제한속도 난 몰라" 학교앞 건널목서도 '쌩쌩' 일쑤...."제한속도 난 몰라" [스쿨존이 위험하다①] 부산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율, 전국 1위[스쿨존이 위험하다②] 학교앞 건널목서도 '쌩쌩' 일쑤...."제한속도 난 몰라“ [스쿨존이 위험하다③] "학교앞 도로 '옐로카펫' 깔자," "건널목엔 '턱' 설치" [스쿨존이 위험하다④] 미국선 도로 바닥에 'STOP'사인만 있어도 3초 정지 지난 8월 초 금정구 구서동 이면도로에서 9살 여자아이가 승합차에 치어 사망한 사고 현장엔 스쿨존임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비치되어야 할 안전장치들이 없었다. 이곳에는 과속단속카메라는 커녕 반사경도 하나 없었다. 그날 승합차도 이런 허술한 안전장치 때문에 제대로 감속을 않고 무심코 그대로 달리는 바람에 9살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갔다. 두실초등학교 이면도로는 어린이 안 기획 | 취재기자 정혜리 | 2015-09-19 22:07 1년간 무사고면 벌점 면제 인센티브 1년간 무사고면 벌점 면제 인센티브 요즘 경찰서를 방문하는 대학생들이 부쩍 늘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온 학생들이 경찰서에서 찾는 것은 다름이 아닌 ‘착한 운전 마일리지’ 서약서다. 학생들은 먼저 운전면허증을 제시하고 서약서를 받아 서명한다. 경찰서에 들어선 지 10분 만에 학생들은 간단하게 착한 운전 마일리지 서약자가 된다.2013년 8월 1일 자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생겨난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면허를 소지한 운전자가 서약서를 제출하고 일정 기간 동안 운전법규를 준수하면 인센티브를 받아 그 인센티브 정도에 따라 나중의 벌점을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착한 운전 마일리지에 서약한 운전자가 1년 간 교통법규 무위반(운전면허 취소 정지처분, 법칙금 통고처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 것), 무사고(사람을 죽게 하거나 스트레이트 | 취재기자 김태호 | 2014-02-11 14:17 처음처음1끝끝
[카드뉴스] 운전면허 있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활용을! [카드뉴스] 운전면허 있다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활용을!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운전자가 1년 동안 무사고・무위반 준수 서약을 지키면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모은 마일리지로 벌점 및 면허정지 일수를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카드뉴스 | 카드뉴스팀 강한영 | 2021-04-13 17:20 [정해영의 법률산책] 고의범과 과실범 [정해영의 법률산책] 고의범과 과실범 얼마 전, ‘폭행치사죄’와 ‘살인죄’에 대한 관심이 일었다.경찰이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 게 계기였다.경찰은 당초 이들 10대 4명에게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었다.경찰은 ‘가해자들이 구타로 인해 피해자가 죽을 수도 있겠다고 인식한 점’, ‘부검 결과 다발성 손상이 밝혀진 점’, ‘폭행 장면이 찍힌 동영상’, ‘다수의 폭행 도구’ 등을 토대로 살인죄 적용을 결정했다.이들은 숨진 친구에게 수차례에 걸쳐 돈을 빌려오라고 시키고, 빌려오지 못하면 정해영의 법률산책 | 정해영 변호사 | 2019-07-03 09:38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어린이 교통사고 절반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어린이 교통사고 절반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이나 운전 준 휴대전화 사용 등 ‘작은 교통 위반’이 치명적인 어린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들이 야외활동이 잦은 5월, 그 어느때보다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다.4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1만 1264건의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6174건(54.8%)으로 가장 많았다.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은 운전에 집중하며 방어 운전을 해야 한다는 운전자의 기본 의무를 소홀히 한 경우다. 이는 도로교통법 49조에 명시된 전방 주시 태만,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을 위반한 행위다. 일반적으로 작은 위반에 속한다.운전자에게는 사소하지만 작은 교통 위반이 어린이에게 스트레이트 | 취재기자 신예진 | 2018-05-05 00:02 학교앞 건널목서도 '쌩쌩' 일쑤...."제한속도 난 몰라" 학교앞 건널목서도 '쌩쌩' 일쑤...."제한속도 난 몰라" [스쿨존이 위험하다①] 부산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율, 전국 1위[스쿨존이 위험하다②] 학교앞 건널목서도 '쌩쌩' 일쑤...."제한속도 난 몰라“ [스쿨존이 위험하다③] "학교앞 도로 '옐로카펫' 깔자," "건널목엔 '턱' 설치" [스쿨존이 위험하다④] 미국선 도로 바닥에 'STOP'사인만 있어도 3초 정지 지난 8월 초 금정구 구서동 이면도로에서 9살 여자아이가 승합차에 치어 사망한 사고 현장엔 스쿨존임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비치되어야 할 안전장치들이 없었다. 이곳에는 과속단속카메라는 커녕 반사경도 하나 없었다. 그날 승합차도 이런 허술한 안전장치 때문에 제대로 감속을 않고 무심코 그대로 달리는 바람에 9살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갔다. 두실초등학교 이면도로는 어린이 안 기획 | 취재기자 정혜리 | 2015-09-19 22:07 1년간 무사고면 벌점 면제 인센티브 1년간 무사고면 벌점 면제 인센티브 요즘 경찰서를 방문하는 대학생들이 부쩍 늘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 온 학생들이 경찰서에서 찾는 것은 다름이 아닌 ‘착한 운전 마일리지’ 서약서다. 학생들은 먼저 운전면허증을 제시하고 서약서를 받아 서명한다. 경찰서에 들어선 지 10분 만에 학생들은 간단하게 착한 운전 마일리지 서약자가 된다.2013년 8월 1일 자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생겨난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면허를 소지한 운전자가 서약서를 제출하고 일정 기간 동안 운전법규를 준수하면 인센티브를 받아 그 인센티브 정도에 따라 나중의 벌점을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착한 운전 마일리지에 서약한 운전자가 1년 간 교통법규 무위반(운전면허 취소 정지처분, 법칙금 통고처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 것), 무사고(사람을 죽게 하거나 스트레이트 | 취재기자 김태호 | 2014-02-1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