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푸짐한 반찬이 무료라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놀라고 신기해하는 것들 “푸짐한 반찬이 무료라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놀라고 신기해하는 것들 국내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외국인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36만 7607명으로 2017년 210만 8498명 대비 8.6%(18만 7109명) 증가했고, 전체 국민 인구 대비 체류외국인 비율은 2014년 3.5%에서 2018년 4.6%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한국에 공부하러 왔거나 일하러 온 외국인들이 느끼는 대한민국은 어떨까.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한국생활, 한국인들에 대한 인상과 느낌은 다양하고 독특하다.다들 놀라는 한국의 치안 안전외국인들이 느끼는 첫 번째 문화 | 취재기자 카밀라 | 2019-12-23 17:40 한국 7년 차 러시아 여성 '덕후' 유튜버, "괴짜 개그우먼 밀레나에요" 한국 7년 차 러시아 여성 '덕후' 유튜버, "괴짜 개그우먼 밀레나에요" 흔히 우리는 어떤 한 분야에 깊이 빠져 마니아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진 사람을 ‘덕후’라고 부른다. 처음 덕후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생겼을 때 부정적인 뜻으로 유행한 탓에 덕후나 덕후의 어원인 일본말 ‘오타쿠’라고 불리는 것을 사람들은 아직도 꺼려하는 편이다. 하지만 당당히 “나는 덕후입니다”라고 말하는 금발의 러시아 여성이 있다. 그녀는 게임과 영상 제작 덕후다. 지금 그녀는 게임과, 아시아 각국의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들을 비교하는 두 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고향 러시아에서 먼 곳 한국까지 와서 자신의 덕후 생활을 즐기 사람& | 취재기자 원영준 | 2019-11-11 19:08 처음처음1끝끝
“푸짐한 반찬이 무료라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놀라고 신기해하는 것들 “푸짐한 반찬이 무료라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놀라고 신기해하는 것들 국내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외국인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36만 7607명으로 2017년 210만 8498명 대비 8.6%(18만 7109명) 증가했고, 전체 국민 인구 대비 체류외국인 비율은 2014년 3.5%에서 2018년 4.6%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한국에 공부하러 왔거나 일하러 온 외국인들이 느끼는 대한민국은 어떨까.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한국생활, 한국인들에 대한 인상과 느낌은 다양하고 독특하다.다들 놀라는 한국의 치안 안전외국인들이 느끼는 첫 번째 문화 | 취재기자 카밀라 | 2019-12-23 17:40 한국 7년 차 러시아 여성 '덕후' 유튜버, "괴짜 개그우먼 밀레나에요" 한국 7년 차 러시아 여성 '덕후' 유튜버, "괴짜 개그우먼 밀레나에요" 흔히 우리는 어떤 한 분야에 깊이 빠져 마니아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진 사람을 ‘덕후’라고 부른다. 처음 덕후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생겼을 때 부정적인 뜻으로 유행한 탓에 덕후나 덕후의 어원인 일본말 ‘오타쿠’라고 불리는 것을 사람들은 아직도 꺼려하는 편이다. 하지만 당당히 “나는 덕후입니다”라고 말하는 금발의 러시아 여성이 있다. 그녀는 게임과 영상 제작 덕후다. 지금 그녀는 게임과, 아시아 각국의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들을 비교하는 두 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고향 러시아에서 먼 곳 한국까지 와서 자신의 덕후 생활을 즐기 사람& | 취재기자 원영준 | 2019-11-1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