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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례 경험 공유하자”...학교기업 관계자 워크샵/ 최준성 기자

“컴퓨터 공학과 나와서 프로그래밍을 못한다”는 불만이 산업 현장에서 터져나왔다. “일 시키면 그런 것 학교에서 안 배웠다고 잡아떼는 신입사원도 있다”고 기업들이 탄식했다. 대학이 ‘아차’ 하고 학생들을 기업에 보내 현장실습을 시켰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유치원 간 유아교육과 학생에게 청소만 시키고, 간호학과 학생에게 병원에서 타이핑만 시킨다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래서 학교기업이 생겼다. 학교가 기업을 만들어 영리활동을 하면서 학생들 현장실습을 시키면, 적어도 “우리가 잡일 하러 현장실습 하러 왔나”라는 불만은 사라질 것이다. 이 시대 진정한 이론-실천 통합 교육 모델 학교 기업 관계자들이 제주도에 모였다. 그들은 학교기업의 우수 사례 전략과 경험을 공유해서 상생할 방안을 논의했다.

영상기자 최준성  reporter1@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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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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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돌 2017-01-14 00:59:00

    학업과 현장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이네요. 학교기업의 가장 큰 문제인 수익창출에 대해서 수학적인 계산을 벗어나 국가미래의 투자로서 국가에서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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