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유튜브가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기존 월 1만 450원에서 1만 49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는데요.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플러스 등 OTT 서비스들 또한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스트림플레이션’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자세히 알아봅시다.

카드뉴스팀 이가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