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3명에서 2명으로 바뀐다
상태바
부산시, ‘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3명에서 2명으로 바뀐다
  • 영상기자 이정민
  • 승인 2023.11.02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가 오는 31일부터 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족사랑카드도 새롭게 바뀌어 발급되는데요. 앞으로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뉴스를 통해 확인하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